
왜 만들었나요
산사에 가면 마음이 놓입니다. 풍경 소리, 바람에 흔들리는 연등, 멀리 내려다보이는 바다.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그런 곳에 가기란 쉽지 않습니다. 부처님.kr은 “출퇴근길 지하철에서, 잠들기 전 침대에서 잠깐이라도 절 마당에 들를 수 있다면 좋겠다”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.
화면 속 작은 동자승이 되어 바다가 보이는 도량을 천천히 걷고, 법당에서 절을 올리고, 연등에 소원을 적어 보세요. 같은 시간에 들어온 다른 동자승들과 합장으로 인사를 나누고, 담장 위 돌탑을 함께 쌓을 수도 있습니다.
무엇을 할 수 있나요
- 도량 거닐기 — 일주문에서 법당까지, 바다를 내려다보는 절벽 위 도량을 자유롭게 걸어요. 현지 시간에 따라 낮과 노을, 밤이 바뀝니다.
- 연등 공양 — 원하는 자리에 등을 달고 소원지를 남겨요. (연등의 의미)
- 합장 · 절하기 · 앉기 — 법당 방석에서 큰절을 올리고, 벤치나 방석에 앉아 쉬어요. (절하는 법)
- 돌탑 쌓기 — 담장 위에 10분에 돌 하나씩 소원을 쌓아요. (돌탑에 담는 마음)
- 염불 듣기 — 법당 가까이에서 독경 소리를, 도량 곳곳에서 바다와 바람과 풍경 소리를 들어요. (염불과 독경)
- 함께하기 — 대화창으로 인사를 나누고, 사진을 찍어 간직해요.
이런 원칙으로 운영해요
- 존중 — 불교와 사찰 문화를 가볍게 소비하지 않고, 실제 예법과 의미를 함께 전하려고 합니다. 게임 같은 경쟁이나 순위는 두지 않습니다.
- 모두에게 열린 공간 —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히 들러 쉬어 갈 수 있습니다.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창작 공간 — 화면 속 사찰과 그림은 실제 사찰을 본뜨지 않은 창작물입니다. 부처님.kr은 특정 종단이나 사찰의 공식 서비스가 아닙니다.
- 따뜻한 대화 — 비방, 혐오, 광고성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. 서로에게 “성불하세요” 한마디를 건네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.
- 개인정보는 최소한으로 — 이름이나 연락처를 묻지 않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확인하세요.
운영 비용과 광고
서버와 개발을 이어 가기 위해 이 안내 페이지 등에 광고가 표시될 수 있고, 온라인 사찰 안에서는 마음을 보태는 보시함과 광고 시청 등의 방식으로 연등 공양 기회를 늘리는 기능이 운영될 수 있습니다. 광고는 도량의 고요함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만 두려고 합니다.
앞으로
지금은 서해사찰 한 곳이 문을 열었습니다.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동해사찰, 섬과 동백의 남해사찰, 깊은 산속 산사사찰,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MZ부처클럽을 차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. 의견이나 제안은 언제든 문의하기로 보내 주세요.
지금 바로 도량에 들러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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